38 |
근로자의 의견을 듣지 않고 이루어진 전보가 위법하다고 본 사례
|
관리자 |
2020.02.24 |
2100 |
0 |
37 |
임금협정서에 포괄임금제를 명시하고 있더라도 실제 실무에서 다르게 지급하고 있다면 포괄임금약정이 성립하였다고 보기 어렵다
|
관리자 |
2020.02.24 |
1282 |
0 |
36 |
만근 초과일 근로에 대하여 휴일근로수당의 지급을 구하는 사건
|
관리자 |
2020.02.17 |
1036 |
0 |
35 |
대리운전기사도 노동조합법상 근로자에 해당한다
|
관리자 |
2020.02.17 |
1113 |
0 |
34 |
대리점주에게 행한 위협적 언행 등의 '갑질'을 한 본사 직원에 대한 해고는 정당하다고 본 판결
|
관리자 |
2020.02.10 |
1327 |
0 |
33 |
재채용을 거듭한 기간제근로자의 공백기가 길어 업무 연속성이 단절됐다며 무기계약직으로 전환되지 않았다고 판단한 판결
|
관리자 |
2020.02.10 |
1772 |
0 |
32 |
'월급을 주기 어려울 수 있다'는 사용자의 문자 등에 근로자가 스스로 사직 했더라도 이는 실질적으로 '해고'에 해당
|
관리자 |
2020.02.10 |
986 |
0 |
31 |
업무상 재해로 인정된 상병에 관해 치료를 받던 중 교통사고로 사망한 경우 요양 중의 사고에 해당한다고 본 사례
|
관리자 |
2020.02.03 |
1123 |
0 |
30 |
고정수당을 시간급으로 환산하기 위한 '총 근로시간 수'의 산정 방법
|
관리자 |
2020.02.03 |
2302 |
1 |
29 |
이동통신 대리점에서 휴대전화를 판매하고 그 실적에 따라 수수료를 지급받은 자의 근로자성을 부인한 사례
|
관리자 |
2020.01.28 |
2229 |
0 |
28 |
2018년, 2019년 적용 각 최저임금 고시가 계약의 자유와 기업의 자유를 침해한다고 볼 수 없다
|
관리자 |
2020.01.28 |
780 |
0 |
27 |
불법쟁의행위로 인하여 노동조합이나 근로자가 배상책임을 지는 배상액의 범위
|
관리자 |
2020.01.20 |
783 |
0 |
26 |
반복하여 체결한 근로계약 사이에 공백기간이 있는 경우, 전후의 기간을 합산해 계속 근로한 총기간을 산정할 수 없다
|
관리자 |
2020.01.20 |
1698 |
0 |
25 |
기간제에서 무기계약으로 전환된 근로자에게 기존 정규직 근로자들에게 적용되던 사용자의 취업규칙이 적용되는지 여부
|
관리자 |
2020.01.13 |
930 |
0 |
24 |
근로기준법에서 정한 통상임금에 산입될 수당을 통상임금에서 제외하기로 하는 노사 간 합의의 효력
|
관리자 |
2020.01.13 |
1027 |
0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