96 |
내부평가급을 포함한 성과연봉은 통상임금으로 볼 수 없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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관리자 |
2020.09.07 |
1713 |
0 |
95 |
업무상 재해로 사망한 근로자의 직계가족 등을 특별채용하기로 하는 단체협약이 선량한 풍속 기타 사회질서에 반하여 무효인지를 판단하는 기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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관리자 |
2020.09.07 |
1108 |
0 |
94 |
근로자가 소속 직장의 대표자, 관리자나 동료 등을 수사기관 등에 고소·고발하거나 진정하는 행위가 징계사유에 해당하는지 판단하는 기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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관리자 |
2020.09.01 |
950 |
0 |
93 |
다른 근무처에서 겸직을 한 채권추심원의 근로기준법상 근로자 해당 여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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관리자 |
2020.09.01 |
1009 |
1 |
92 |
자동차 회사의 사내하청 노동자들은 불법파견에 해당하여 직접 고용 대상이라고 판단한 2심 판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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관리자 |
2020.08.24 |
781 |
0 |
91 |
정기상여금을 통상임금에 포함한 법정수당 차액 청구가 신의칙에 위배된다고 판단한 판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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관리자 |
2020.08.24 |
625 |
0 |
90 |
육아휴직을 분할 사용했더라도 합산 기간이 30일 이상이면 육아휴직급여를 지급해야 한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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관리자 |
2020.08.19 |
895 |
0 |
89 |
경력직으로 입사한 직장상사가 신입사원에게 한 성희롱적 행위가 업무상 위력에 의한 추행에 해당한다고 판단한 사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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관리자 |
2020.08.19 |
781 |
0 |
88 |
부사장으로 호칭됐으나 다른 직원과 처우가 다르지 않고 종속적 관계에서 근로를 제공하는 근로자에 해당한다고 판단한 사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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관리자 |
2020.08.19 |
853 |
0 |
87 |
복수노조 사업장에서 특정 노조 조합원을 승진에서 누락시키는 등의 행위는 불이익취급 부당노동행위에 해당하므로 손해배상 책임이 있다고 한 사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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관리자 |
2020.08.10 |
1255 |
0 |
86 |
장해급여청구권이 시효로 인하여 소멸하였다는 이유로 장해급여를 부지급한 처분이 위법하다고 본 사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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관리자 |
2020.08.10 |
1483 |
0 |
85 |
아르바이트생과 일주일간 일 하는 것을 보고 고용여부를 정하기로 한 것이 인정되어 일주일 뒤 해고가 정당하다고 판단한 사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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관리자 |
2020.08.03 |
824 |
0 |
84 |
만근일을 초과한 근무일에 대하여 휴일근로 가산분의 지급을 구한 사안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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관리자 |
2020.08.03 |
738 |
0 |
83 |
카카오톡 메시지로 해고 통보를 한 것은 무효라고 판단한 사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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관리자 |
2020.07.27 |
840 |
0 |
82 |
상여금을 통상임금에 포함한 법정수당 차액 청구가 신의칙에 위배된다고 판단한 판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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관리자 |
2020.07.27 |
747 |
0 |